

제 11 칸타 알 마르 – 국제 합창 페스티벌
- 10. 20. – 24. 스페인 칼레라 / 바르셀로나
지중해에서 노래하는 즐거움
인터쿨투르의 가장 인기 있는 행사가 당신의 무대를 기다립니다. 2012 년부터 칼레 라(Calella)와 바르셀로나(Barcelona)에서 해마다 열리는 “칸타 알 마르(Canta al mar) 국제 합창 페스티벌은 합창단이라면 꼭 한번은 참석해야 할 국제적 행사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당과 15 세기 교회들, 산타 마리아 델 피 (Santa Maria del Pi)에서 열리는 콘서트와 경연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은 바르셀로나의 맑은 날씨, 긴 모래 해변, 거리의 명소를 걸어보는 매력적인 시간을 경험할 것입니다.
유서 깊은 시내 중심가에서 열리는 칼레야 합창 공연(Calella Sings)과 전통 음식 빠엘랴 상그리아(paella y sangria)를 즐길 수 있는 아미스타드 축제(Fiesta de la Amistad)의 대규모 행사는 현지인을 만나고 전세계 합창단들을 사귀는 값진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
지중해 연안에서 열리는 합창 축제에 참가하시어 음악에 대한 사랑과 삶의 쉼을 얻는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참가 프로그램
참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세요.
비경연 프로그램 | 경연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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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참여 | 경연 부문 출전* |
평가 공연* |
*표시된 프로그램에는 우정 콘서트가 포함됩니다.
세부 행사 소개
개최지
3,5km의 모래 해변과 지중해에 자리잡은 입지, 바르셀로나와의 근접성은 칼레라를 유럽에서 가장 인지 있는 관광지에 이름을 올리게 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멋진 음악과 더불어 카탈로니아(catalan)와 지중해의 풍경 속에서 구 시가지를 걷고 산책하며 삶의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650 년의 역사를 가진 칼레라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세계 모든 국가의 남녀 노소가 가장 사랑하는 리조트로 발전했습니다. 현대적 감각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칼레라, 특별한 감동이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