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본이 노래합니다
2022. 11. 10. – 14. | 리스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성 마틴의 여름을 즐겨보세요
리스본에서 노래하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계절은 없을 것입니다. 포르투갈의 늦여름을 즐겨보도록 하죠!
북유럽의 낮시간이 점점 더 짧아지고 추워지는 동안에도 리스본은 기분 좋은 온도를 유지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포르투갈에서 11월까지 따뜻하고 쾌청한 날을 마주할 수 있는 것은 성 마틴의 자선 활동 덕분으로, 이 기간은 “Verão de São Martinho”, 즉 성 마틴의 여름이라고도 불립니다.
포르투갈의 가장 큰 대한인 리스본 대한은 새로운 INTERKULTUR 축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전 세계에서 모인 합창단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평가를 위한 공연과 콘서트를 하며, 다양한 대회 카테고리에서 노래할 챌린지를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리스본에서 함께 노래하고, 올해의 첫 호두와 첫 와인이 무르익은 11월 11일, 성 마틴 축일을 함께 기념합니다!
참가 프로그램
참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세요.
비경연 프로그램 | 경연 프로그램 |
페스티벌 참여* | 경연 부문 출전** |
평가 공연* | 평가 공연* |
*표시된 프로그램에는 우정 콘서트가 포함됩니다.
**축제의 일환으로 최소 2 회 공연.
세부 행사 소개
개최지
다음 여행의 목적지를 유럽으로 계획하고 있다면, 리스본을 방문해보세요. 일 년에 290일 동안 햇살을 즐길 수 있으며, 기온이 15도 이하로 거의 떨어지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를 지닌 역사적인 도시에 대해 알아보세요. 낮이나 밤에 길거리를 돌아다녀도 안전하게 느껴지는 곳으로, 소금에 절인 대구인 바칼라우를 요리하는 수천 가지의 방법을 개발한 멋진 미식 문화와 모든 취향, 예산 그리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을 만나보실 수 있는 도시입니다. 오랜 관습과 고대의 역사가 문화 엔터테인먼트와 하이테크 혁신과 혼합되는 독특함으로 가득한 도시, 리스본을 만나보세요. 리스본은 나이를 먹지 않지만 방문자를 환영합니다. 포르투갈의 민요인 파두를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반복해서 제스쳐를 곁들여 물어본다면, 누구나 설명해줄 것입니다. 리스본은 환대와 방문객을 가족처럼 환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