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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월드 콰이어 게임 2023

2023년 7월 3일 – 13일 | 강릉시 / 대한민국 강원도

한국에서 개최되는 평화의 합창 대회

월드 콰이어 게임이 20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2002년 부산에 이어 강원도 강릉시가 세계 최대의 합창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미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남북 공동 입장과 남북 단일팀 구성을 통해 “평화 올림픽”의 역사를 썼던 곳입니다. 함께 노래하는 합창 음악의 통일된 힘이 세계적 평화의 상징으로 이곳에서부터 울려퍼지게 될 것입니다.

한국은 합창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합창의 역동성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합창은 국가와 지역 사회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간 한국의 합창단들은 월드 콰이어 게임에 꾸준히 출전하여 감동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2023년 월드 콰이어 게임의 개최 도시 강릉은 환상적인 산악 풍경을 배경으로 한 해변 도시로 압도적인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의 경기장 올림픽 파크와 아이스 아레나가 도시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하나로 모은 바로 그곳들에서 2023년 월드 콰이어 게임은 진정한 올림픽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사말씀

귄터 티치 | INTERKULTUR 이사장

환영합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월드 콰이어 게임 에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0년만에 다시 아름다운 강산 한국에서 세계의 합창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강원도와 강릉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저희의 바램입니다. 그러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빕니다.

귄터 티치

김홍규 | 강릉시장

전 세계 합창단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상쾌한 솔향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운 낭만의 도시 강릉에서 제12회 세계합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강릉 시민들은 한마음이 되어,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울려 함께 만들 세계 합창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릉은 수천 년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단오제’를 간직한 품격있고 매력 넘치는 도시입니다.

또한, 2018년 동계올림픽 빙상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항구와 고속철도, 공항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세계합창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준비된 도시라 자부합니다.

합창은 다양한 목소리가 함께 조화를 이룰 때만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며 듣는이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매력적이고 의미 있는 음악 장르입니다.

강릉 시민은 2023년 세계합창대회를 통해 동질감과 인류애를 확인하고 분쟁이 계속되는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선사하는 잊을 수 없는 축제가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2023년 세계합창대회를 함께 경험할 모든 분이, 평생 간직할 최고의 추억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담아가실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과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과 시민들의 따뜻한 우정이 있는 이곳 강릉에서 다채로운 지역 문화를 경험하며 영감을 얻고 행복으로 충만해지시길 기대합니다.

김홍규

김진태 | 강원도지사

친애하는 전 세계 합창인 여러분!
누리꾼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원도지사 김진태입니다.

푸른 동해바다와 소나무를 품은 대한민국 1등 관광도시 강릉에서 열리는 「2023년 제12회 세계합창대회」에 여러분을 모시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강원도는 2018 평창올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에게 호평을 받은 강원도의 인프라와 노하우로 대회 준비와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당초 2022년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1년 미뤄졌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인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치유와 화합의 합창을 기대합니다.

2023년 7월! 강릉에서 직접 만나 뵙기를 손꼽아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태

윤학원 | 명예 예술 이사장

세계 합창인들에게,

세계의 합창인들이 함께 하는 월드 콰이어 게임에 여러분들이 오는 것을 환영합니다!

2023년도 월드 콰이어 게임이 한국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게 되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강릉은 산과 바다가 어루어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2018 평창 올림픽을 훌륭하게 치뤄낸 도시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풍부하고 역동적인 합창 문화가 숨 쉬는 곳이며, 합창은 지역 사회와 대중, 정부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과 오스트리아에 이어 한국이 월드 콰이어 게임을 두 번이나 개최하게 된 세 번째 국가가 된 것은 더욱 특별합니다.

한국의 많은 성악가들은 전 세계 음악 대학에서 공부하며 교육과 더불어 국제적인 경험과 환상적인 추억을 품고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들 또한 전 세계의 합창단들을 환영하며 그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다시 한 번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합창으로 전세계가 하나되는 귀중한 축제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윤 학원

2022년 7월 10일, 저녁 9시부터. 온라인 설명회 “Hell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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